'Pastel : 일상'에 해당되는 글 6

  1. 2008/10/08 상상이상 스트레스 (2)
  2. 2008/09/23 상상이상 미투데이 글배달 해보니 (4)
  3. 2008/09/02 상상이상 가을인가보다. (3)
  4. 2008/08/05 상상이상 간지나닷컴 (6)
  5. 2008/07/08 상상이상 요즘 자주 뵙는 분... (9)

스트레스

Pastel : 일상 | 2008/10/08 13:25 | 상상이상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에는 엄청난 스트레스 요인들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 중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들은 바로 스케줄링과 업무 분담에 대한 부분이다.

 

어차피 신입이고 팀에서, 회사에서 제일 막내여서 직접 해야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어떤 일에 대해서 파트를 배분받고 얼마나 걸리겠느냐?하고 물어보면 대략 난감.

 

내 실력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항상 일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환경변수들이 끼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좋았겠지만,

바람, 빗소리, 공기, 습도에도 기분과 온 감정이 영향을 받는 덕에

업무 능률과 효율이 들쑥날쑥해서 내가 봐도 참 문제다.

 

그런 와중에서 누군가가 보채거나 쪼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버린다.

평소엔 무슨 농담을 하던 장난을 치던 뭘 시키던 웃으면서 받아 넘기던 애가

갑자기 짜증내고 화내고 까칠하게 굴어서 변덕스럽다는 얘기를 가끔 듣는데

안 그러려고 많이 노력하는 중이다.

그 노력도 물론 굉장한 스트레스지만...

정말 화를 다스리며 원만하게 사회생활 하는 것은 어렵구나. 라고 새삼스레 느낀다.

 

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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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lamor(?)+23+웹개발자의삶+청바지에운동화+간지나이펙트+무적SCV+네일아트+꿈+아이돌취향(중요) = 간지나횽

미투데이 글배달 해보니

Pastel : 일상 | 2008/09/23 10:46 | 상상이상

01.
며칠전에 설정을 하다가 me2day의 글을 블로그로 보내게 해뒀던 문득 생각이 나서 확인을 해보니... 아, 뭔가 글들 사이 간격도 명확하지 않고 포멀한 것이 css를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도대체 텍스트큐브닷컴은 언제 쯤에나 직접수정을 가능하게 해주시려는지...
벌써 몇달째 '준비중입니다.'라는 alert메시지만 주구장창 띄워주니 슬슬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고 말하기엔 나는 열혈 블로거가 아니어서 찔리므로 다른 열혈 블로거 분들께 살짝 토스하고 싶..

02.
그러고보니, 미투데이에서 글보내기 설정하면서 분명히 카테고리를 '조각'으로 해뒀던 것 같은데 얜 또 왜 '일상'에 들어와 있는거지;ㅁ;
미투데이에서 글배달 태그로 검색해봤더니 다른 사람들 글배달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 듯 한 걸 보니 이건 미투데이 쪽 버그인 듯하다.

03.
미투에서 보내는 글의 제목생각없이 길게 해놨더니 별로 보기 좋지 않은 듯 하다.
날짜만 덩그러니 찍히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음a 최대한 심플하게 다시 고쳐야겠다.

04.
회사 피씨엔 이렇다할 짤방도 없어서(;;;) 어제 강마에 싸이사진 짤방으로 살짝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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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보다.

Pastel : 일상 | 2008/09/02 11:25 | 상상이상

아 벌써, 9월이고 바람도 선선한 것이 가을인가보다.
더위를 많이타서 여름이 아주 싫은 나는 가을이 제일 좋다.
뭐, 내가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무튼,

드디어 오셨군요 가을님!!!!

하고 반겨도 모자랄 판에, 늦여름 끝자락에 장렬하게 장염과 급체님이 찾아오시어
고생중인지라 ㅠㅠ 아아, 살려줘요. 제발.

내 언젠간, 이 튼튼한 위와 부실한 장이 사고칠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식욕은 살아있고 먹고 나면 몇시간 후에 난리가 나니 먹을 수는 없고 정말 이건 고문의 나날들...

아, 진정 너무 괴롭다.

주말내내 앓는 딸내미 옆에서 닭볶음탕에 부추전에 감자쪄먹은 엄마님 잊지않겠어요!!!!


태그 : 9월, 가을,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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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닷컴

Pastel : 일상 | 2008/08/05 12:29 | 상상이상

도메인 사야지

2008년 7월 16일 상상이상's me2day

원래는 좀 예쁘고 의미 있는 도메인을 사려고 몇가지를 후보에 두고 햄볶는 고민을 하며 쓴 포스팅이었는데 댓글들이...


'간지나닷컴'


처음엔 '헉, 이게 뭥미!!! 장난치는 거 같잖아!'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할 수록 괜찮은 것 같...

잘만 하면 "임현수 닷컴"에 능가하는 네임벨류도 얻을 수 있잖아!!


음, 그냥 블로그랑 홈페이지들 링크 걸려고 도메인 사려고 했는데 어쩐지 간지나닷컴을 사게되면 옷장사에 나서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아, 아무튼 오늘도 계속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지난다.


(누군가 이 포스팅을 보고 먼저 선점하면 어쩌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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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뵙는 분...

Pastel : 일상 | 2008/07/08 12:58 | 상상이상

blue screen

난 당신이 보고 싶지 않아요!



오늘 점심 먹고 왔더니 화면에 아름답게 떠올라 계시던 블루스크린.

요즘 자주 등장하시길래 Toad랑 melon은 장시간 자리 비울 땐 항상 끄고 다니는 열정을 보이기까지 했지만,


블루스크린, 님하는 이런 나의 노력은 외면하시는건가효?ㅠㅠ


현대에 있을 때도, 본사에 있을 때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여기(연지동 S카드)에선 심심찮게 뵙게 되어서 대략 난감 ;ㅁ;

처음 뜨기 시작할 때는 하도 오랜만에 보는 블루스크린이라서 반가왔는데 이젠 이분이 얼굴 들이미시면 갑자기 의욕 상실, 머릿 속 업무 포맷, 재부팅 핑계로 커피 한 잔 추가....


블루스크린씨, 전 당신이 싫어요!!!



아, 점심시간은 끝나가고...

일은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밥먹으러 가기 전에 어디까지 작업하다가 나갔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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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의 상태이상 해지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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